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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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 확 뜯어 고쳐라
시민일보 2006.06.22
저는 광진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화양동 12의55에 소재 했던 화양동 경로당이 화양동사무소 건물로 옮김에 따라 현재 경로당 건물의 전기와 수도시설은 완전 철거되어 노후 건물로 방치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 뒤편에는 불량배들의 불놀이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 안전에도 문제가 많아 타 용도로 사용할 수 ...
월드컵 열기속의 북 미사일 문제
시민일보 2006.06.21
{ILINK:1} 북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여부를 둘러싸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클린턴 정권 말기 울브라이트 국무장관의 평양방문과 조명록 북한군 총 정치국장의 워싱턴 방문에 이은 클린턴의 방북으로 일괄 타결될 수 있었던 미사일 문제가 결국 6자회담의 교착상태에서 다시 터져나온 것이다. 2005년 ...
러시아워때 도로 물청소
시민일보 2006.06.21
저는 마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도로 물청소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최근 들어 하루 중 교통량이 제일 많은 아침 출근 시간, 저녁 퇴근 시간에 맞춰 물청소 를 하는데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 물청소를 하는 것은 또 무슨 이유입니까? 게다가 ...
생각을 바꿔야 제대로 풀 수 있다
시민일보 2006.06.20
{ILINK:1} 요즘 나라의 앞날을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자주 입에 올리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저출산 고령화’이다. 그러니 나라를 이끌고 있다고 스스로 믿고 있는 이 정부가 입 다물고 있겠는가? 대책이라는 것을 내놓았다. ‘제1차 저출산 고령 사회 기본 계획 시안’이 그것이다. 그 내용의 뼈대는 2010년까지 32조 ...
신풍역 앞 불법주정차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6.06.20
저는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현재 신풍역 노상주차장에 주차료를 내고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밤에 차를 이용하려면 불법주정차 한 차량으로 제 차량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밤에 슈퍼를 가서 물건을 사려고 해도 불법주정차 된 차량으로 왕복 4차선이 왕복 2차선으로 되어 지나가는 차량을 확인하 ...
어린이 놀이터 노숙자 점거 안될말
시민일보 2006.06.20
저는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요즘 날이 더워져서 어린아이들이 놀이터에 자주나가 놀곤 하는데 놀이터 정자에 노숙자들이 자고 있습니다. 한 두명도 아니고 몇 명씩 말입니다. 또 술병은 옆에서 굴러다니고 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지나다니기조차 겁이 납니다.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서 해놓은 시설이 주민들 ...
재산세 탄력세율 제도 검토 필요하다
시민일보 2006.06.19
{ILINK:1} 탄력세율 제도가 있다. 지방세법상 지방자치단체에게 과세의 자율권을 허용한 유일한 제도이다. 급격한 세 부담의 변동이 있거나, 급작스런 재정 수요가 발생했을 때 주민과 합의해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제도이다. 지난 14일 강남구의회는 탄력세율 제도를 악용(?)해 재산세의 50%를 깎아버 ...
난투극 부른 사소한 주차문제
시민일보 2006.06.19
일선 치안현장에 근무하는 경찰관으로 신고를 접하고 출동한 바 있다. 주차문제로 시비가 되어 이웃끼리 주먹다짐을 넘어 상대방을 흉기로 찔러 병원응급실에 후송된 사건이다. 사건 직후 다행히 피해자는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에 긴급후송 돼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이번 사건은 가장 다정하게 지내야 할 우리 이웃 주민들이 주 ...
앞으로 한나라당은…
시민일보 2006.06.18
{ILINK:1} 국민들은 한국 정치와 한나라당의 변화를 여전히 갈망한다. 우리 국민들은 한국 정치와 한나라당의 변화에 대해 아직 배고프다. ‘더 많은 변화, 더 많은 혁신!’은 여전히 한국 정치와 한나라당의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 ‘변화와 혁신’은 부패 청산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불거진 공천 비리는 부 ...
거주자 우선주차 진행상황 알려달라
시민일보 2006.06.18
저는 광진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한 가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거주자 우선주차는 언제나 배정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다른 구청들은 분기별로 접수공고를 하던데 광진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거주자를 신청하고 기다리기를 5개월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 ...
공원 차도쪽에 방음벽 설치를
시민일보 2006.06.18
저는 동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집 앞에 있는 본동 가칠목 배수지공원은 쾌적하게 잘 만들어져 공원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공원위치가 차로변에 있어서 적지 않은 차량소음이 들립니다. 현재 공원에서 차도 쪽으로 방음벽을 설치하면 좋겠지만 예산이나 미관적으로도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 방음벽보다는 ...
신림4동 경유 중단 복지관버스
시민일보 2006.06.15
저는 관악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현재 73세에 홀로 사시는 친정어머니와 한동네에 살고 있는데 그동안 구청의 배려로 인해 보라매공원에 소재한 남부 복지관을 이용 시 신림4동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신림4동 파출소 앞에서 버스를 타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이제는 신림4동파출소 ...
참여정부는 복지정책 전면 수정하라
시민일보 2006.06.15
{ILINK:1} 지난 4일 서울 금천구에 이어 어제 광주에서도 시각장애인이 헌법재판소의 시각장애인 안마사 위헌 결정과 관련하여 투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다분히 헌재의 안마사 위헌 결정에 반발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죽음으로 치부하기에는 장애인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참여정부의 ...
교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
시민일보 2006.06.14
{ILINK:1} 교육은 사람과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 우리가 다른 어떤 부문보다도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미래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경쟁력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보다 좋은 교육을 위해 해외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해마다 늘어가고 있다. 매해 ...
관내 축구장 예약현황 알려주길
시민일보 2006.06.14
저는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관내 축구장 사용에 대해 불편한 점이 있어 몇 자 적어 봅니다. 예약현황을 볼 수가 없어 매번 날짜를 신청할 때 불편을 겪습니다. 신청하고 기다리다보면 사용불가가 되고…. 신청 가능한 날짜와 시간대를 알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전산적으로도 어려운 기능이 아닌 걸로 ...
학원 폭력 우범지대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6.06.14
저는 광진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광장동내 중학교에 다니는 제 친구의 아들이 학원에서 오다가 극동아파트 앞 길거리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한 아이한테 끌려가 콧대가 부러지는 등 두들겨 맞았다고 합니다. 돈을 내놓으라고 했는데 없다고 하니 그렇게 때렸다는 것입니다. 현장에 가보니 그곳은 충분히 우범지대가 될 ...
정몽구 회장과 민주적 참여기업 강령
시민일보 2006.06.13
{ILINK:1} 현대차 비자금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정몽구 현대, 기아차 그룹 회장이 ‘옥중경영’이라는 초법적인 예우를 받고 있으면서도 지난 5월26일 서울중앙지법에 보석을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은 형식적인 반대의견서를 내놓고 법원은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한편 지난 5월25일 엔론 회계부정 사건을 심사해 ...
안양천 산책로 차량 통행에 눈살
시민일보 2006.06.13
저는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안양천에 아이들과 자주 산책을 하는데 차들이 들어와서는 안 될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염치없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예쁜 꽃들을 가꾸는 분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그래서는 안 되는데 꽃들을 차가 밟고 다닌다는 것을 볼 때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화가 납니다. ...
아파트 진입로 주차 차량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6.06.13
저는 성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제가 장위동 장월지구에 새로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그동안 느꼈던 불편한 점 중에서 한 가지 건의 하고자 합니다. 장위동 참누리 아파트 진입로 입구도로에 많은 차들이 주차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지켜보다 도저히 다닐 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주차 차량이 많아 이곳은 진입이 ...
대원군, 그리고 한미 FTA
시민일보 2006.06.12
{ILINK:1}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일입니다. 개방이라는 것. 이게 말이 쉽지 정말이지 국민 전체가 기득권을 내어 놓는 것과 같은 비장한 각오 없이는 성취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대원군 시절을 생각하여 보면 그 개방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알 수 있습니다. 대원군은 아마도 김씨 세도를 무찌르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