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오는 2007년부터 행정고시와 외무고시 등 5급 고시에 지방대 출신자가 20% 합격하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가 도입된다.
청와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최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지방출신 공직임용확대방안에 관한 국정과제회의를 개최, 이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8일 방안에 따르면 행시 ...
경기도 안양시가 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추천한 외부인사를 인사위원으로 위촉, 눈길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8일 “지난해 8월 공무원직장협의회(노조 전신)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를 위해 공직협 추천 인사의 인사위원 위촉을 요구한 후 시장이 이를 수용함에 따라 지난 6일 외부인사를 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 ...
경기도 안성시는 이달부터 시에서 발주하는 1000만원 이상의 모든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에 대한 공개입찰 및 수의계약에 업체와 관련 공무원이 공정계약 특수조건을 다는 ‘청심(淸心)계약제’를 운영한다.
8일 안성시에 따르면 청심계약에 따라 업체는 1000만원 이상 계약의 경우 입찰가격이나 특정인의 낙찰을 위해 담합 등 불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제2기 전국 임원 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무원노조는 5일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전국 모든 현장 지부에서 조합원 총투표로 위원장·사무총장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6일 1차 회의를 가진 바 있는 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규삼, 강원 원주시 지부장)는 조합 ...
행정자치부는 올해 지방공무원 충원인원을 당초 1만892명 보다 3487명을 늘려 상반기 중에 뽑는다.
5일 행자부에 따르면 올해 전체 채용 예정인 지방공무원은 모두 1만4379명으로 이는 작년 충원인원 8560명과 비교해 5819명(68%)이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충원계획을 보면 경기도 1822명, 서울 1516명, ...
행정자치부의 현재 6국7관45과에서 9국5관51과로 개편하는 직제개정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확정됐다.
4일 개정령에 따르면 행정관리국은 조직혁신국과 행정혁신국 2개국으로, 행정정보화계획관은 전자정보국, 자치행정국은 지방자치국, 지방재정경제국은 지방재정국, 지방세제관은 지방세제국으로 각각 개편됐다.
이번 직제개정으로 행 ...
수원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27명과 6급 이하 43명 등 모두 170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에 교육을 의뢰, 삼성의 리더십을 행정에 접목시키기로 했다.
교육은 6·9·11·12일 등 4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인원은 4급 17명, 5급 110명, 6급 이하 43명이다.
교육내용은 정보화시대의 디지털 관련 강의 ...
농협은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처 등 정부 부처가 시범 운영중인 공무원 단체보험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농협과 행자부 등에 따르면 공무원 단체보험은 정부가 작년부터 공무원 복지향상을 위해 시범 도입하고 있으며 본격 실시예정인 내년 시장규모는 약 1500억∼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현숙 기자d ...
행정자치부가 지방 사무관 승진제도를 변경한 것을 놓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권한쟁의심판청구 소송을 추진중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3일 협의회에 따르면 행자부는 올해부터 지방 사무관(5급) 임용시 사실상 시험과 심사를 통해 절반씩 승진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임용령을 개정했으나 전원 심사를 통해 승진토록 ...
경찰이 올해 경무관과 총경급 복수직급제를 도입하고 경찰대생과 간부후보생 정원을 줄이는 등 간부직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해 이른바 `직급조정’을 통해 경사 이하 비(非)간부의 간부직 진출 길을 넓힌 데 이은 후속 개혁조치로 그 결과가 주목된다.
경찰청은 3일 승진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총경(4급 상당)이 맡고 있 ...
인천시는 5급 승진시 현행 100% 심사승진 방식을 바꿔 심사승진(50%)과 일반승진(50%)을 병행키로 하는 등 인사운영 기본방향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5급 심사승진의 경우, 시정주요 시책에 대한 소견과 어학능력 등 초급간부로서의 자질 검증을 위한 별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승진 심사시 동료 및 ...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3일 학생·학부모나 동료교사가 다른 교사를 평가, 승진 등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제도인 `교사평가제’와 관련, “앞으로 유관 연구기관의 검토와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의 의견 수렴절차를 밟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부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으로 ` ...
감사원은 2일 정보통신부와 산하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한국전산원을 대상으로 정보화촉진기금 운용실태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감사는 작년 12월 국회가 이례적으로 감사 청구를 해옴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정보화촉진기금과 관련된 각종 부조리를 찾아내고 기금지원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국회는 작년말 정보통신 ...
가평군 공무원 490여명‘떡국 나누기’운동 펼쳐 적십자회비 전달 ‘훈훈’
“불우한 이웃과 떡국 한 그릇 나눈다는 마음으로 적십자회비를 모았습니다”
적십자회비 모금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가평군 공무원들이 자체적인 모금 운동을 벌여 적십자회비를 납부, 사회에 훈훈한 정을 보태고 있다.
가평군 공무원 49 ...
서울시는 지난해 공무원이 민원인으로부터 받은 금품을 자진 신고토록 하는 `클린신고센터’를 통해 총 102건, 2500만원 상당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신고 건수 54건(2600여만원)보다 두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접수된 신고 내용을 보면 현금이 70건에 2072만8000원, 물품이 32건에 ...
전장하 서울시의회 사무처장(사진)이 2일 2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사퇴한다.
전 처장은 “후배들에게 승진의 길을 열어주고 그동안 쌓인 경륜을 지역사회에 대한 더 큰 틀의 봉사로 활용하기 위해서”라는 퇴임의 변을 남겼다.
육사출신인 전 처장은 지난 78년 공직에 투신한 이래 중구 부구청장, 종로구청장, 시감사관 ...
경기도 고양과 남양주, 용인시 교육청의 기구가 2국6과로 확대 개편되며 시흥교육청이 신설된다.
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4과(학무과·평생교육체육과·관리과·재무과) 체제로 운영되던 고양과 남양주교육청은 2국(학무국·관리국) 6과(초등교육과·중등교육과·평생교육체육과·관리과·재무과·시설과)로 개편되며 2과 체제로 운영되던 ...
경기도는 4·15 총선전까지 공직기강특별감찰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선거전까지 공직기강특별감찰반을 운영하면서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줄서기, 불법행위 방치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에 앞서 도는 30일 오전 도청에서 도내 일선 시·군 부시장·부군수회의를 열고 오는 4월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
올해 지방공무원이 당초 계획 보다 대폭 충원될 전망이다.
29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행자부는 올해 지방공무원을 당초 충원계획이었던 1만892명에서 크게 늘려 내년도 충원대상인 5000명 상당을 앞당겨 추가로 뽑을 방침이다.
또 내년도 정원을 조기 충원하는 것과는 별개로 올해 필요한 인력으로 조사된 1517명도 추가로 ...
정보통신부는 핵심요직인 정보통신진흥국장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3급 이상 보직국장을 전면 교체할 예정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정통부에 나돌고 있는 인사안에 따르면 통신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수립을 책임지고 있는 정보통신진흥국장은 현 김동수 국장이 유임되고 나머지 국장들은 모두 바뀔 예정이라는 것.
우선 공보관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