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팀에 승리를 안기는 결승 솔로포를 포함,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메트로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회초 첫타석에서 시즌 14호 홈런을 때려내는 ...
'피겨여왕' 김연아(19. 고려대)가 자신의 아이스쇼에서 올림픽체조경기장을 가득 메운 1만여 피겨 팬들의 눈과 귀를 홀렸다.
김연아는 14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2009' 아이스쇼 첫째날 공연에서 자신이 가진 매력을 맘껏 발산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
"박지성은 잘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8)이 박지성(28. 맨유)이 보여준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퍼거슨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은 아쉽지만 우리 팀에는 충분히 좋은 선수들이 있다"며 2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28. 스위스)와 랭킹 2위 라파엘 나달(23. 스페인)이 로저스컵 8강에서 동반 탈락했다.
페더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시리즈 로저스컵 대회 단식 8강전에서 총가에게 1-2(6-7 6-1 6-7)로 패했다.
지난 5월 3일 이탈리 ...
한국의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기대주 임은지(20. 부산연제구청)가 세계의 높은 벽을 느끼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임은지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B조 예선에서 4m25를 넘지 못하고 예선 탈락의 쓴 맛을 봤다. ...
PGA 챔피언십 공동 2위 올라
선두 타이거 우즈 바짝 추격
올 시즌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우승을 맛 본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양용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차스카의 헤이즐틴GC(파72. 767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
"이동국의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 파라과이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둔 허정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54)이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가진 첫 평가전에서 다소 부진한 활약에 그친 '라이언킹' 이동국(30. 전북)의 분발을 촉구했다.
세계랭킹 48위 한국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파라과이와의 평 ...
국내외 탁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09 대한항공배 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19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코리아오픈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총 12만2000달러(약 1억5200만원)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30명 ...
데이비드 베컴(34. LA갤럭시)에 대한 AC 밀란의 구애가 식을 줄 모른다.
로이터통신은 13일(한국시간) "AC 밀란이 임대 기간을 마치고 원 소속구단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갤럭시로 복귀한 베컴에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AC밀란 대변인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것으로 로 ...
시카고컵스戰 중간계투 나와 3이닝 완벽 투구
동점·리드 중요 순간 등판 팀 승리에 힘 보태
'코리안 특급' 박찬호(36.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라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박찬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페드로 마르티네스에 이어 ...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15일 개막
볼트-가이 남자 100m ‘인간탄환’ 맞대결 관심집중
세계 각국의 육상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스타들이 각축전을 벌일 '제12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1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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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좋아 최근 2개 대회 석권
PGA 챔피언십 우승 욕심 내비춰
'골프 황제' 우즈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세 가지 목표에 동시에 도전한다.
타이거 우즈(34. 미국)는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차스카의 헤이즐틴GC(파72. 7674야드) ...
'제라드에 이어 메시까지 김동진도 귀가 조치' A매치 데이를 앞두고 각 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13일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 일전을 앞두고 있는 잉글랜드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29. 리버풀)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평가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AP통신은 12일( ...
홈런왕 타이틀을 향한 거포들의 경쟁이 날이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데뷔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김상현(29. KIA)은 뒤늦게 레이스에 합류하면서 순위 싸움에 불을 붙였다.
11일 현재 홈런 1위는 클리프 브룸바(35. 히어로즈). 타율은 0.247에 불과하지만 특유의 장타력으로 24개의 홈런을 뽑아내 ...
'뮤지컬 여주인공(2007-2008시즌)에서 아라비아공주(2008-2009시즌), 그리고 첩보원으로.' '피겨 여왕' 김연아(19. 고려대)가 또 다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에는 첩보 영화 속 주인공 제임스 본드다.
김연아는 1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신이 올 시즌 사용할 프로그램 음악을 공개했다.
김연 ...
허정무호가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갖는 첫 모의고사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올릴까?
허정무 감독(54)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와 맞붙는다.
지난 5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48위에 그친 반면, 파라과이는 무려 28계단 ...
'골프황제' 우즈가 통산 70승 달성으로 골프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타이거 우즈(34. 미국)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 70. 7400야드)에서 막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파드리그 해링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진 라이벌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맨유의 박지성(28)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2009 커뮤니티 실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74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2-2로 비긴 뒤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1-4로 ...
'4번 타자' 자리에 복귀한 추신수(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개의 안타를 쏟아내며 3할 고지에 다가섰다.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계속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전날 안타 없이 볼넷 ...
올해 사직야구장을 찾은 관중이 2년 연속 100만을 기록해 올 시즌 8개 구단 가운데 첫 100만 명을 돌파했다.
주말인 8일과 9일 사직구장에서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막 티켓인 4위 자리를 놓고 롯데와 삼성이 피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쳤다.
빅게임이 열리면서 이틀 연속 2만8500석의 스탠드를 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