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참으로 걱정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서울시장의 사업추진 스타일을 보면 너무나 닮은꼴이기 때문이다.
이러다 서울이 엉망이 되어 버린 것처럼 우리나라마저 엉망이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여간 걱정스러운 게 아니다.
우리는 청계천복원과 관련, 서울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나 시간을 두고 검토하면서 ...
{ILINK:1} 미국이 ‘이라크 자유’(Iraq Freedom)라는 이름의 작전으로 시작한 ‘미국-이라크 전쟁’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극소수 테러분자들의 만행’이 아니라 미국-영국이 ‘해방’시켜 준 이라크 민중들의 무장봉기로 이라크의 도시들이 속속 저항군에 의해 함락되고 있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미국의 ...
{ILINK:1} 아무래도 강남구에 무슨 숨겨야할 일이 있는 것 같다.
행정자치부의 ‘비밀엄수조항’이 신설된 반민주적 공무원복무조례개정안을 원안 그대로 구의회에 상정했는가 하면, 지난달 2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민원제보에 의한 언론의 일방적 취재에 대한 대응방법’이라는 일종의 보도지침을 발표했다가 빈축을 산 바 있 ...
{ILINK:1} 지금 서울에서는 ‘안티 이명박’ 여론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어제 낮 12시에는 포털사이트 다음·네이버 카페 회원이라고 밝힌 10여명의 회원들이 나와 이 시장 퇴진을 위한 서명을 벌였다.
또 온라인상에서 이 시장의 국민소환 운동을 벌이고 있는 인터넷 카페 ‘이명박 서울시장 국민소환 서명운동’은 1인 ...
{ILINK:1} 2005년 7월1일에는 또 어떤 날벼락이 떨어질까.
지금 서울시민들은 좌불안석(坐不安席)이다.
아직 준비도 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대중교통체계를 개편, 7월1일부터 본격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은 지금 한마디로 아수라장이다.
시민들은 사전 홍보미흡으로 “도대체 어느 버스를 ...
{ILINK:1} 열린우리당이 ‘탈당 도미노’로 위기의식에 빠졌다.
아마도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에 열린당의원 30~40명이 ‘동참’했다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실제 열린당 홈페이지에는 분노한 당원 네티즌들의 글이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있다.
하기야 열린우리당의 실책이 어디 이 것 뿐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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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NK:1}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지금 단단히 화가 나있다.
17대 국회는 역대 국회와는 다른 개혁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일시에 무너졌으니 화가 나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싶다.
실제로 시민일보를 비롯,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는 “벌 ...
{ILINK:1} 유명가수 신성우씨가 어제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오늘은 영화배우 권해효씨가 같은 장소에서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란다.
신씨는 시위 이유에 대해 “싸움을 말리다 싸움에 휘말리듯, 파병하면 전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파병은 철회돼야만 한다”면서 “파병철회를 위해 시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ILINK:1} 이명박 서울시장이 김현옥 전 시장을 쏘옥 빼다 닮았다고 한다.
생김새가 닮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추진하는 방식이 너무나 흡사하다는 것이다.
이는 서울혁신연대 주최 ‘제1회 서울혁신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선 조명래 단국대 교수의 가시돋힌 말이다.
조 교수의 말처럼 당시 불도저로 불러졌던 김현옥 ...
{ILINK:1} 그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살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렸던 가족의 품, 고국의 땅으로 그가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결국 싸늘한 주검이었습니다.
이날 고(故) 김선일씨의 한 가족은 “살아서 만나야 하는데 시신을 받아야 한다는 게 원망스럽다”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그 눈물을 지켜보면서 필자 ...
{ILINK:1} 어제 부산에서 고 김선일씨 살해 소식에 격분해 해머를 들고 이슬람 사원으로 들어가려 한 50대 남성이 경계근무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 국방부 홈페이지는 ‘테러응징’을 주문하는 네티즌들이 폭주하면서 접속장애를 일으켰다는 그야말로 가슴 철렁한 소식도 들린다.
특히 네티즌들은 극도로 ...
{ILINK:1}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제발 살아서 돌아만 와 달라”는 국민의 열망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된 가나무역 김선일씨는 결국 23일 새벽 그들의 손에 의해 참수당하고 말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이런 테러 ...
{ILINK:1} 예상했던 우려가 드디어 현실로 나타나게 생겼다.
경기도가 당초 서울시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버스요금을 인상하려던 계획을 유보하고 당분간 현 체계를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는 소식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로써 8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의 교통요금체계 개편안 시행은 초기부터 적지 않은 혼선이 불가피하게 ...
{ILINK:1} “어떡하든 나라에서 구해줘야죠. 뭐 어쨌든 간에 살려줘야죠. 아들도 하나 밖에 없는데. 하나고 둘이고 간에 어쨌든 목숨인데. 살려줘야죠”
이라크 무장세력에 납치된 김선일씨의 모친 신영자씨는 “외아들인 선일이를 꼭 살려 보내 달라”며 이처럼 눈물로 호소했다.
굳이 김씨 가족의 눈물겨운 호소가 아니더라 ...
{ILINK:1} 올챙이와 개구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올챙이는 꼬리가 달렸으나 다리가 없다.
그렇다면 뒷다리가 있으나 아직 앞다리가 생성되지 않은 것은 올챙인가 아니면 개구리인가.
물론 올챙이다.
최근 여당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탄핵 후폭풍으로 급상승했던 반사 지지율이 제자리를 찾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ILINK:1}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 그동안 눈치 보기에 급급했던 한나라당이 최근 들어 노골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물론 한나라당에 힘을 실어준 것은 김안제 신행정수도이전추진위원장이다.
그는 최근 신행정수도 이전은 사실상 수도를 옮기는 것이며 이 문제에 ...
{ILINK:1} 열린우리당의 최근 행보를 들여다보면 도대체 언론개력을 하겠다는 것인지 말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오죽하면 언론개혁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어제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를 찾아가 적극적인 언론개혁 추진을 주문했겠는가.
실제로 언론개혁에서 한발 물러서 있던 한나라당마저 최근 ...
{ILINK:1}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는 어제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신행정수도 충북 음성·진천군과 충남 천안시, 연기군·공주시, 공주·논산시 등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행정수도건설은 본 궤도에 오르게 되는 셈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여야 정치권과 수도권 지자체 및 충청권 지자체가 서 ...
{ILINK:1}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수 없지만 오히려 기자는 기자실을 떠나야만 생존이 가능하다.
정당이나 각 기관에 있는 기자실의 가장 큰 문제는 ‘정언유착’ 혹은 ‘관언유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점일 것이다. 기자실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언론을 활용하고 기자들을 관리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
{ILINK:1} 노무현 대통령 탄핵정국을 둘러싼 지상파 TV방송의 편파보도 논쟁이 뒤늦게 재연되면서 언론의 중립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새삼 되돌아보게 된다.
필자는 지난 2000년 8월에 발간한 저서 ‘기자소프트 2000’에서 뉴스의 특질을 ▲정확성 ▲균형성 ▲객관성 ▲간결성 ▲최근성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