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돈 많은 부자만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돈 없는 가난한 사람도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일까?
이명박 서울시장은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오히려 “돈으로 정치하던 시대는 갔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이 옳을까?
일단 필자는 손 지사의 ...
{ILINK:1} “이계안이 옳고,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틀렸다.”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기호 1번 김종철 씨가 12일 “강금실 전 장관이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당내경선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필자 역시 민노당 김종철 후보의 생각과 같다.
정당 내부의 ...
{ILINK:1} 서울의 버스·지하철 교통카드(티머니)를 발급하는 한국스마트카드(KSCC)가 후불제교통카드 수수료율을 일방적으로 올려 카드사와의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실제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해 12월31일 계약이 만료된 롯데·외환·신한·삼성 등 4개 카드사에 정산수수료를 1.5%로 올려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반발한 ...
{ILINK:1} 광장(廣場)이라면 당연히 모든 시민들에게 ‘열린 광장’이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서울시는 시청 앞 광장을 폐쇄하고 말았다. 서울시가 서울시청 앞 광장을 재벌기업에게 ‘자릿세’를 받고 팔아넘긴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실제 시는 지난달 27일 월드컵 길거리 응원행사의 민간 주관사로 SKT컨소시엄을 선정하 ...
{ILINK:1} 신생 인터넷 언론매체인 ‘드레곤타임즈’에 최근 아주 흥미로운 분석기사가 실렸다.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메커니즘에 대한 분석인데 필자가 판단하기에 상당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었다.
‘디오피니언’(1월 5~6일)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권 후보군만을 대상으로 한 ...
{ILINK:1} 요즈음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사기극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최근 한미준이 신당 창당 준비를 하면서 마치 ‘고 건 신당’인 것처럼 행세, 각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었다.
그러나 필자가 “의심스럽다”며 최초로 의혹을 제기했고, 결국 ‘한미준 신당’은 ‘앙꼬(고 건)없는 찐빵(신당)’이라는 ...
{ILINK:1}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에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전선(戰線)은 전체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밀집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다. 수도권 광역단체장 `빅3’의 승패가 사실상 전국 선거의 종합성적을 판가름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 가운데서도 서울은 ...
{ILINK:1} 국회의원들의 철도무임승차폐지에 나선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무척 화가 난 것 같다.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이 “특권에 반대한다”며, 철도무료승차권을 반납했으면서도 정작 ‘철도무임승차 폐지’ 법안에는 사인을 안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의원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러면서 무슨 개혁을 하느냐, 정말 역 ...
{ILINK:1} 지난 2004년과 2005년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재산세 감면 도미노 현상이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동대문구는 이미 20% 감면조례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강동구도 이달 초 20% 감면안을 구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재산세 감면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
{ILINK:1} 한나라당 최연희 사무총장이 동아일보 기자들과 가진 노래방에서 동석했던 여기자를 껴안는 등 성추행을 자행했다.
이에 대해 최 총장은 동아일보 기자들에게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 미안하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그러자 손석희 전 MBC아나운서국장이 27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
{ILINK:1}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출마를 위해 최근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맹형규 전 의원은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권력을 심판하고 양극화를 해소 하겠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맹 전 의원은 26일 “정 의장이 제기한 ‘지방권력 심판론’은 그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
{ILINK:1} 5·31 지방선거에 전·현직 언론인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지난 선거대비 무려 6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현직 언론인도 십여명이나 거론되고 있다니 가히 ‘태풍’이라고 할만하다.
미디어오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21일 현재 5·31 지방선거에 자천타천으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전·현직 언론인은 모두 ...
{ILINK:1} 법무부는 22일 중장기 개혁 과제인 ‘변화전략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형제도 폐지불가방침을 바꿔 전향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즉 사형제 대신 감형이나 가석방 없는 절대적 종신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때마침 초등학생 살해사건이 일어난 터여서 반대의 목소리가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물론 ...
{ILINK:1}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에 출마하겠다며 사표를 제출한 권문용 전 강남구청장의 인사를 두고 말들이 많다.
권 전 구청장은 지난 6일 구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했으면서도, 바로 그 다음날인 지난 7일자로 이석호 재무국장을 행정관리국장에 김유웅 생활복지국장을 재무국장에 이택규 행정관리국장을 행정관리국 근무로 각 ...
{ILINK:1}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서울지역에서 싹쓸이를 하게 된 데는 민주당의 잘못된 공천이 한몫을 했다. 당시 민주당은 상당히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다. 콧대가 높아진 민주당은 일부지역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현역 구청장을 배제시키고 말았다. 그들로 하여금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든 ...
{ILINK:1} 이른바 ‘고건신당’이라는 것이 최근 정치권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고건신당’은 없다.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마치 ‘고건신당’인 것처럼 강하게 뉘앙스를 풍기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은 고 전 총리에게 전화 한 통화면 쉽게 확인이 가능한 일이었다. 결국 게으른 언론이 ...
{ILINK:1} 최근 건강한 보수, 신보수주의를 내건 이른바 ‘뉴라이트’라는 명칭을 딴 단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정치권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행사에는 한나라당의 대권예비주자들이 모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걱정이다.
기존 우파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이들 단체들이 통합된 보수운 ...
{ILINK:1} 스스로 고 건 전 총리 지지모임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의 이용휘 위원장은 지난 14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여당 의원 8명을 포함해 여야 의원 20여명이 신당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자신들이 창당할 신당을 ‘고 건 신당’이라고 규정하면서 ...
{ILINK:1} 열린우리당 당의장 경선에 나선 정동영 후보의 말솜씨는 가히 수준급이라 할만하다.
힘이 넘치는 억양에 적절한 손짓과 몸짓에다 표정까지 조합을 이룬 그의 말솜씨는 정말 화려하다 못해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다.
실제로 그가 연설하는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그 화려한 언어구사와 몸짓에 취해 그가 무슨 말을 했는 ...
{ILINK:1} 비판에 익숙한 언론인이 누구를 칭찬하는 글을 쓴다는 건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오늘은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출마를 준비 중인 박 진 의원에 대해 칭찬 한마디 해야겠다.
우선 필자는 서울시장 출마예정자인 그를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한다.
최근 열린우리당 모 고위관계자도 필자에게 “한나라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