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은행이나 저축은행, 보험사 등에서 대출모집인으로 활동하려면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또 대출모집인은 1개 회사에 전속돼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금지사항 등을 위반할 경우 2년간 등록이 취소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모집인 제도 모범규준’을 마련해 4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 ...
한국무역협회는 16일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이행과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무역기금 12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역기금은 연리 4%의 저리로 융자되며 1년 거치 1년간 4회 균등분할상환으로 지원된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7차례에 걸쳐 매달 초 협회 본부 및 국내지부에 신청하면 ...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다음달 4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하는 해외수출업체 초청상담회인 ‘바이코리아2010(Buy Korea 2010)’행사에 바이어 1000명이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실제로 방한하는 바이어 700명, 온라인으로 바이어 300명이 참가해 상담이 이뤄질 예 ...
국내 4대 제과업체들이 과자를 팔면서 가격과 거래지역 등을 제한하는 불공정 행위를 해오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15일 롯데제과, 오리온, 해태제과식품, 크라운제과 등 4개 제과업체들이 판매가격과 거래지역, 거래대상자 등을 제한했다면서 이들 업체에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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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및 대형마트 업계가 설 특수를 톡톡히 누린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급 상품의 판매가 늘어나는 등 설 선물세트에서 재미를 봤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1일까지의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을 앞둔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도 이 기간에 전국 11개 점포에 ...
중소기업청이 보험설계사 등 무점포·무등록상인, 저신용 근로자 등 서민계층 30만 명에게 2조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신규로 공급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신용 사업자, 무점포·무등록상인, 저신용 근로자 등 시중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서민계층을 위해 30만 명에 약 2조 원 규모의 ...
환율하락으로 수출입 물가가 3개월 만에 동반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0년 1월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수입물가는 전달보다 1.2% 하락했다.
전월대비 수입물가는 지난해 11월(1.9%)과 12월(0.5%)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1월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원
그동안 시중은행들이 연체이자를 과다부과, 기한이익상실 관련 환급금이 125억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한이익이란 만기 도래 때까지 채무자가 갖는 권리다. 기한이익에 따라 은행거래시 채무자는 만기까지대출을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 즉 기한이익이 상실되지 않는 한 은행이나 채권 투자자는 채무자에게 변제를 요 ...
LG전자가 2년여에 걸친 월풀과의 냉장고 특허 분쟁에서 최종 승리를 거뒀다.
LG전자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업체중 하나인 '월풀(Whirlpool)'과의 미국 냉장고 특허소송 관련 ITC 위원회 최종 판결에서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냉장고의 기술 우수성을 입증했을 뿐 아니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0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3월부터 1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이다.
한은은 2008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5개월에 걸쳐 기준금리를 3.25% 인하했다. 현 기준금리 2.00%는 한은이 지난 1999년 금리목표제를 도입한 이후 가 ...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통화정책과 관련해 당분간 금융완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기회복 지속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00%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총재는 “최근 유럽 일부 국가들의 국가채무 문제로 촉발된 금융불안 ...
기업들이 올해 노사관계를 불안하게 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개정 노조법 시행이 가장 큰 노사관계 불안요인으로 지목됐다.
전경련이 회원사 201개사(응답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노사관계가 불안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72.6%에 달했다.
올해 노사관계의 불안 요인으로는 전체 응답 업체의 27.0%가 ...
국내 안드로이드폰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모토로라의 ‘모토로이’가 국내시장에 첫 안드로이드폰으로 지난 10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간데 이어 삼성전자가 빠르면 이달 말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키로 했다. 또 2분기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었던 LG전자도 빠르면 이달 말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을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 ...
설 대목을 맞아 중국산 조기를 ‘목포 참조기’로 속여 판매하는 등 제수용품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지난 1월20일~2월10일까지 설 명절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여 중국산 조기를 ‘목포 참조기’로 속여 팔거나, 중국산 잣과 표고버섯을 수입 통관 후 분할·재포장하면서 원산지를 ...
한국무역협회는 11일 무역업계 수출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종합무역컨설팅지원단(Trade SOS·Trade Support of Specialists)’를 발족했다.
무역협회는 Trade SOS를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 수렴뿐만 아니라 무역활동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컨설팅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30% 정도가 지식재산권 피해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출국가에 대해 자사 기술과 유사한 특허 검색·라이센싱 관련 현황 조사 등 지재권 조사를 시행하는 기업은 10곳 중 4곳에 불과했다.
11일 특허청(청장 고정식)이 시행한 ‘우리기업의 지식재산권 피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
지난해 국내 소주시장이 전년비 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주 판매량은 연간 1억774만2000상자(32억3200만병)로 2008년 1억1613만9000상자(34억8400만병)보다 7.2% 감소했다.
제조사별로는 진로와 대선, 선양 등 6개 업체의 판매량이 감소한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