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형마트 매출액 30.8% 증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7 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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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도 15.2% 늘어… 설연휴 특수 덕 지난달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이 설 명절 효과에 힙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백화점 월별 매출은 12개월째 증가세를 지속했다.

17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백화점은 15.2%, 대형마트는 전년동월 대비 30.8% 각각 증가했다. 올 1~2월을 통합한 전년동기 대비 매출(설연휴요인 제거)은 백화점 9.5%, 대형마트 5.2%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백화점은 전년대비 월별 매출이 지난 3월 이후 12개월 연속 증가하며 성장세를 지속했고, 대형마트는 전월 감소세에서 증가로 돌아섰다.

대형마트는 전년동월의 부진한 실적(-20.3%)에 따른 기저효과와 설연휴 특수로 식품·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특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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