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와 기업간 소득성장의 극심한 불균형이 내수부진의 장기화를 불러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 원장 송병준)은 5일 ‘한국경제의 가계 기업간 소득성장 불균형 문제’란 주제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경제의 가계와 기업의 가처분소득은 외환위기 이전에는 서로 비슷한 증가세를 보였 ...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1조2000억원(11억 달러)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있는 샌드힐로드호텔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삼성촉진펀드를 조성해다양한 혁신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이를 위해 지난해 ...
[시민일보] 두산건설(사장 최종일)이 4일 유상증자 4500억원과 보유자산 매각 등 1조원 규모의 재무구조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재무구조개선 내용을 보면 ▲유상증자 4500억원 ▲두산중공업 배열회수 보일러(HRSG) 사업 현물출자 5700억원(보유 현금자산 포함) 등으로 1조200억원의 자본을 확 ...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민족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재단은 4일, 인천 부광교회(부평구 부평동 소재) 에서 한국지엠 국내생산부문 전영철 부 ...
직장인들은 이번 설에 평균 30만7000원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4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573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지출 예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0만~20만원 미만’(23.5%), ‘10만원 미만’(20.9%), ‘20만~30만원 미만’( ...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1774개(지난 1일 기준)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791개보다 17개 감소한 수치다.
공정위 관계자는 “지난달 새로 편입된 계열사는 16개인 반면 제외된 계열사는 33개나 된다”며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해에도 계열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감리한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 중 절반 이상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작성된 밝혀졌다.
금감원은 2012년 감사보고서를 감리한 129개사 중 52.7%인 68개사의 감사보고서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감리 유형별(무작위 추출 병행)로 79개사를 표출해 감리한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최고 16㎝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택배업계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지난 연말 택배 대란의 악몽이 재현될까 우려되서다.
이미 택배업계는 설 연휴를 앞두고 4일 최대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 비상대기에 들어갔었다. 그러나 하필 전날 눈 폭탄이 내리자 업계가 긴장 모드에 들어갔다.
기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3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시총 비중은 34.58%로, 지난 2011년 말(32.86%) 대비 1.72%p 증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외국인이 지난 1월 1조8884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지난해 1 ...
정부가 최근의 원·달러 환율하락과 엔저현상으로 환율변동이 심화되자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환변동보험 지원규모를 전년보다 30% 가량 확대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4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중소·중견수출기업 100여개사 대표들과 만나 이같은 입장을 전달한다.
이날 개최되는 ‘ ...
[시민일보]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최근 중구 서울로얄호텔에서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 환영오찬’ 행사를 열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신입사원 환영오찬은 금호석유화학이 독자 공채를 시작한 2010년에 처음 시작한 행사로 박찬구 회장 주관 하에 각 계열사 대표이 ...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2월부터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쉐보레 마이링크 (Chevrolet MyLink)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준중형차 크루즈와 소형차 아베오는 물론, 신차 트랙스에 적용한다. 쉐보레 마이링크는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강화해 7인치 터치스크린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재생 ...
[시민일보] 경기도 안산시는 종합 콘텐츠 기업인 CJ E&M(주)와 지난 31일 MOU를 체결하고 안산 대부향기 테마파크에서 국제적 규모의 록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와 CJ측에 따르면 밸리록페스티벌이 열리는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는 여의도 면적의 4배인 98m2에 풍차빌리지, 수변공간, 갈 ...
[시민일보] 팔도가 지난해 수출에서만 5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 대비 15% 이상을 해외 사업에서 올렸다.
특히, 2011년 450억원(전년대비 27.7% 신장), 2012년 550억원(전년대비 21.5% 신장)으로 매년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팔도의 수출 신장세는 신규국가와 거래선을 추가로 ...
[무역협회, 보험료 지원등 환리스크 종합대책 시행]
한국무역협회가 수출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무역협회는 31일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변동 보험 가입 보험료 지원 ▲외환은행과의 협력으로 경영 안전자금 지원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 시행 ▲무역보험공사·지경부 합동 환리스크 관리 ...
국내 최초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KSLV-I)’가 10년만에 발사에 성공하고 전 세계 11번째로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하면서 이제 온 국민의 관심은 순수 국내기술만으로 완성된 한국형 발사체(KSLV-Ⅱ)에 모아지고 있다.
한국형 발사체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당초 2025년으로 예상됐던 달 탐사를 2020년까 ...
정부가 불공정 무역행위 발생 우려가 큰 품목을 지정해 집중 감시에 나선다.
무역위원회는 31일 서울 역삼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불공정 무역행위 신고센터 간담회’에서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무역위에 따르면 불공정 무역행위 중점조사 분야는 ▲아웃도어 의류 및 가방 ▲손목시계 ▲휴대폰 충전기 ▲볼트 등 주요 ...
식습관의 변화로 지난해 우리나라 쌀 소비가 또 다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31일 ‘2012 양곡소비량조사’ 결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69.8㎏으로 전년(71.2㎏)대비 1.4㎏(2.0%p) 줄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국민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난 2006년 78.8㎏으로 처음 8 ...
중국시장 107개 매장 오픈...경영전략 정착→확장단계로 전환
[시민일보]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중국시장에 대한 경영전략이 정착단계에서 확장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는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최근 중국 난징에 여덟 번째 파리바게뜨 매장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히면서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난징에서 ...
[시민일보]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30일 300억엔 사무라이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 채권은 만기 2년물 243억엔, 3년물 57억엔으로 발행금리는 각각 0.77%, 0.87%의 고정금리로 국내 시중은행 발행 사무라이 채권 중 최저 금리를 기록했다.
북한의 핵실험 위협으로 인한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