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등학교 졸업자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내달 초 고졸자들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절차에 들어간다. 고졸 공개 채용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반기에만 진행한다.
18일부터 시작되는 대졸 신입사원 원서 접수가 끝난 뒤 진행될 것으 ...
카드수수료 갈등으로 얼굴을 붉히던 SKT 등 이동통신업계가 한 발 물러서는 분위기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그간 인상 통보된 카드수수료율에 반발해 협상테이블에 앉기를 꺼려했던 이통사들이 협상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돌아섰다.
협상이 원활이 마무리되면 이통사의 가맹점 수수료율은 1.7~1.8%로 기존(1. ...
"한·중 경제협력, 失보다 得"
시진핑(習近平) 지도부의 등장이 우리나라에 득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2일 '시진핑시대 중국의 통상정책과 한·중 통상관계' 보고서에서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의 등장을 전후로 중국의 통상정책이 기존의 '세계화 수용'에서 &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등 부정적 요인 상존
지난해 국내은행들의 재무건전성이 전년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은행의 바젤Ⅱ기준 국제결제은행기준(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기자본(Tier1) 비율은 각각 14.30%, 11.13%로 집계됐다.
20 ...
가계대출 잔액이 넉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2일 내놓은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예금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총 656조2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6000억원 줄었다.
가계대출 잔액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지난해 8 ...
77% "당분간 짠물 소비"
소비자 절반 이상이 작년보다 씀씀이를 줄이고 있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소비애로요인과 정책과제'조사에서 서울과 6개 광역시 거주 500가구 중 57.0%가 전년 이맘 때보다 소비지출규모를 줄였다고 답했다.
'물가불안'(46.0%) 때문에 소비를
[전년비증가율 45개월來 최저… 둔화 지속될 듯]
카드승인실적 증가율이 45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여신금융협회는 11일 지난 1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3%(2조5580억원)증가한 43조12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가율은 지난 2009년 3월 6.2%를 ...
대다수 채권 전문가들은 오는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3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공조 차원에서 한 차례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으나, 미국 경기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 우세했다.
지난 2월 금통위 ...
2월 자동차 수출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려하던 엔저의 영향보다는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식경제부가 11일 발표한 ‘2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33만8278대, 수출은 23만4161대, 내수는 11만90대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에 비해 19.8 ...
“최대 5% 인상으로 절충해야죠, 그 이상은 안됩니다.”
미국의 A직물수입상은 최근 한국기업들로부터 가격인상을 요구받고 난색을 표했다. 아무리 원화강세라지만 마진도 남지 않는 수준까지 가격인상을 요구하는 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국 거래선들로부터 10~30% 가격인상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작년 한해 동안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10건중 4건은 중소서민금융회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 건수는 총 184건이며 금액으로는 7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회사 임직원이 위법·부당한 행위를 함으로써 금융회사 또는 금융소비자에게 손실을 초래한 금융사고 중 금감원에 ...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넉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346억5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21억4000만 달러 늘었다.
외화예금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넉달 만이다.
외화예금은 지난해 10월 393억9000만 달러까지 ...
[시민일보]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성만)가 세계시장에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및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개최될 ‘부천시 수출유망상품 말레이시아 특별전시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부천관내 중소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부천상공회의소와 부천시가 공 ...
작년 한해 동안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10건중 4건은 중소서민금융회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 건수는 총 184건이며 금액으로는 7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회사 임직원이 위법·부당한 행위를 함으로써 금융회사 또는 금융소비자에게 손실을 초래한 금융사고 중 금감원에 ...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넉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346억5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21억4000만 달러 늘었다.
외화예금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넉달 만이다.
외화예금은 지난해 10월 393억9000만 달러 ...
[시민일보]최근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재형저축(근로자재산형성저축) 상품이 18년 만에 부활한 가운데, 조주현 한국경제 논설위원은 "이자소득세 감면을 생각하면 실질금리가 연 5%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조 논설위원은 11일 PBC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은행 정기예금(1년만기) 금리는 연
"최대 5% 인상으로 절충해야죠, 그 이상은 안됩니다."
미국의 A직물수입상은 최근 한국기업들로부터 가격인상을 요구받고 난색을 표했다. 아무리 원화강세라지만 마진도 남지 않는 수준까지 가격인상을 요구하는 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국 거래선들로부터 10~30% 가격인상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연내 동결 유지전망 우세
대다수 채권 전문가들은 오는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3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공조 차원에서 한 차례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으나, 미국 경기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 ...
2월 자동차 수출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려하던 엔저의 영향보다는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식경제부가 11일 발표한 '2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33만8278대, 수출은 23만4161대, 내수는 11만90대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에 비해 19. ...
전년비증가율 45개월來 최저… 둔화 지속될 듯
카드승인실적 증가율이 45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여신금융협회는 11일 지난 1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3%(2조5580억원)증가한 43조12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가율은 지난 2009년 3월 6.2%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