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식품中企 상품전… 최대 30% 저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3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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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와 (사)인천식품제조가공업협의회는 제1회 인천시 우수식품 중소기업 상품전을 23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 인천점 식품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신세계 인천점, (사)인천시 식품제조가공업협의회가 함께 인천시에 기반을 둔 40여개의 중소기업에서 생산 및 가공되는 우수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연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적인 시연행사로는 대한민국 된장의 명인인 강화군 ‘정미숙의 발효이야기’의 시연회를 행사 기간 중 진행하고 그 밖에도 우리나라 최고의 인삼 재배지인 강화인삼의 홍삼 달임 시연, 전통 떡메치기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품은 산지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용을 절감해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주요 상품으로는 꽃게두부, 친환경 콩나물, 즉석인절미, 김치, 조미김과 시 특산품인 강화토종 순무김치, 수삼, 홍삼과 백령도 서해바다의 해풍을 맞은 옹진군 쑥, 미역 등 300여 상품을 전시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신세계 인천점 손기언 점장은 “인천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의 판로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인천시민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판매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교흥 업무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신세계와 식품제조가공업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인천에서 생산, 가공되는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후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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