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무위원 외 상시 배석인원을 국무총리실장,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서울특별시장 등 6명으로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국무위원 외 국무회의 배석자가 30여명이라 활발한 토의를 하기 어려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상시 배 ...
“도촉법 개정안 국회 통과… 명품교육환경 조성
당선땐 원주민 무이자·저리대출제도 제정 추진”
“민심을 저버리고, 무시하면 반드시 심판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국민 기대에 부응 못해 참패한 사실을 거울삼아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다.”
통합민주당 노웅래(서울마포갑) 의원은 2일 와의 인터뷰에서 여당에서 야당후보로 ...
새내각 ‘인사 파동’의 최대 수혜자로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부각되고 있다.
손 대표는 이번 인사파동 대치정국에서 ‘이명박 vs 손학규’ 구도라는 강력한 드라이브를 통해 정면 대결을 벌였고 이명박 정부를 도덕성이라는 코너로 몰아세웠다. 이를 통해 총선 정국주도권을 거머쥐는 등 대선참패로 위기에 처한 민주당의 구원투수 ...
이명박 대통령은 1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식사 초대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지난 2월29일 KAIST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데 대해 전화로 축하인사를 전하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식사라도 한번 모시겠다”고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
“이게 한나라당이 그토록 목청 높여 강조하던 개혁공천이냐? 공천에 문제가 많다.”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서울 은평갑에 법인카드로 안마시술소 등을 이용한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김모 전 강릉MBC 사장이 지난 1일 공천되는 등 일부 문제인사들이 공천관문을 통과한 것에 대해 이처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인명진 위원 ...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국정원장에 김성호 전 법무장관을 내정하는 등 장관급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이 대통령은 김 국정원장을 공식 내정하면서 “국정원 기능이 경제살리기와 글로벌 코리아라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에 맞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 ...
“형평성 있게 법 운용하라”
통합민주당이 28일 정동영 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의 불구속 기소 검토설이 나오는데 대해 보복정치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력 반발했다.
유종필 통합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정 전 후보에 대한 불구속 기소 방침을 언론에 흘리고 있고 한나라당은 검찰에 고소 ...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29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한승수 국무총리 내정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처리하기로 했다.
안상수·김효석 양당 원내 대표는 28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원내대표 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당은 장관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되는대로 보고서를 29일 본회의에 모두 보 ...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8일 4.9 총선 공천 신청자에 대한 2차 심사에 돌입했다.
공심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지역 48개 지역구에 대한 2차 심사를 통해 단수 후보 11명에 대한 공천 내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2~4명이 경쟁하고 있는 지역구 37곳에 대해서는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공천 ...
한나라당은 28일 여당과 정부, 청와대가 긴밀한 협조관계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당·정·청 협의체를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을 통해 “기존에는 당정 협의만 있었는데 이를 좀 더 확대해 당·정·청 협의체를 만드는 것 결의하고, 정기적으로 여러 가지 안건을 심의하기 ...
4.9 총선을 앞두고 예비 후보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선거운동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예비 후보들이 할 수 있는 명함을 비롯해 현수막, 홍보물 뿐 아니라 유권자들의 감성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의 중요성이 점차 더해지고 있다.
실례로 정치 신인으로서 기존의 딱딱한 법조인 이미지를 ...
한나라당 총선 출마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8일 국회 장관 청문회에서 잇따라 터져 나오는 ‘의혹’들과 함께 내정자들의 잇단 낙마에도 불구하고 ‘강부자-고소영 정부’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초 당 공천만 받으면 총선 승리는 따놓은 당상 같던 낙관 분위기가 흔들리고 있다 ...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단수 공천 및 유력 지역 등 110여개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를 29일 중으로 마무리하고 수일 내에 1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경철 공심위 간사는 28일 오전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단수 공천 및 유력 지역에 대해서는 오늘 중으로 심사를 마치고 호남 이외 경합 지역에 대해서 ...
한나라당 총선 출마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8일 국회 장관 청문회에서 잇따라 터져 나오는 ‘의혹’들과 함께 내정자들의 잇단 낙마에도 불구하고 ‘강부자-고소영 정부’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초 당 공천만 받으면 총선 승리는 따놓은 당상 같던 낙관 분위기가 흔들리고 있다 ...
여야는 27일 새 내각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 검증 문제로 공방을 이어가는 등 진통을 겪었다.
한나라당은 이날 민주당이 전날 총리인준안을 보이콧한 것은 총선용 전략이라며 비난했고, 민주당은 한 총리 후보자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만큼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새 정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와 연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7일 새 내각 후보자들의 도덕성 논란과 관련 이명박 정부에 대해 “보수 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온 만큼 잘 하지 못하면 정권교체의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를 방문한 류우익 대통령실장과의 면담자리에서 “경쟁이나 실용에 대한 얘기는 많은데 법과 도덕, 원칙, ...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에 인사를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 했지만 ‘워스트 오브 워스트’라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
이명박 정부의 초대내각 인선에 대한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의 쓴소리다.
27일과 28일 이틀간 열리는 각부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 앞서 각 언론 역시 내정자들의 도덕성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