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산성 악화·내수판매 부진·자금부족 우려 탓]
국내 30대 그룹 중 6개 그룹이 올해 투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개 그룹은 신규 채용이 연초 계획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9일 자산 상위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투자 및 ...
[IT수지 420억달러 흑자… 전체 수지의 2배 넘어]
올 상반기 IT수출실적 및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3 상반기 IT무역동향’(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812억4000만 달러, 수입은 392억4000만 달러로 420억 달러의 흑 ...
가계대출 잔액이 주택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5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현재 예금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주택대출 잔액은 403조원으로 전월 말에 비해 2조원 증가했다.
주택대출 증가에 힘입어 ...
대다수 채권전문들은 오는 10일 열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9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3년도 7월 채권시장지표(BMSI·Bond Market Survey Index) 동향’에 따르면 채권보유 및 운용 종사자 132명 가 ...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늘고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9일 ‘민간소비 부진 개선 가능한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경제안전판 역할을 해왔던 민간소비가 줄어들면서 저성장 구조의 고착화와 경제안정성 약화 요인으로 작용 ...
“환율 급변동으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경북 구미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지 중소기업 대표와 금융기관 점포장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엔저 영향 등으로 대일 무역적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각종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경기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KDI가 7일 발표한 ‘경제동향’에 따르면 5월중 광공업 생산이 감소로 전환되고 서비스업 생산도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광공업 생산에서는 운송장비와 반도체 및 부품은 감소하고 화학제품, ...
수출 중소기업이 느끼는 FTA 체감효과는 70점 미만이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중소기업 504개사를 대상으로 5월21일~6월14일 ‘중소기업 FTA 활용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출 중소기업이 느끼는 FTA 체감효과는 68.2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한-EFTA FTA가 76 ...
국내 외국계기업 10곳 중 7곳이 석 달째 가동이 중단된 개성공단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외국계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남북문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6.2%가 가동이 중단된 개성공 ...
40세 이상 퇴직자들도 고부가가치 시니어 적합업종 분야에서 창업 CEO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시니어 적합 창업분야(6대 분야 40개 업종)’는 컨설팅, 지식서비스, 스포츠·레저, 실버도우미, 소셜네트워크, 귀농서비스, 농·특산물 재배&m ...
중소기업계가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논평을 통해 “2014년 적용 최저임금이 521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며 “이는 임금의 지불주체인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앞서 중기중앙 ...
올해 들어 코스닥 시장에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융자 금액’이 크게 늘었으나, 신용융자 잔고가 증가한 개별 종목별로는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융자란 증권회사가 투자 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증거금(신용거래보증금)을 받고 주식거래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코 ...
뱅가드펀드·엔저·미국의 출구전략 등 악재가 겹치면서 올 상반기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본 10조원이 빠져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 주식 보유잔고는 378조원으로, 올해 들어 9조9550억원을 순매도 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뱅 ...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4~6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시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반도체 부문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사업(IM부문)이 이를 충분히 상쇄하지 못해 영업이익이 기대 보다 줄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5일 잠정 실적발표에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7조원과 9조5000억원 ...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 잔액이 한 달 만에 또다시 증가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338억6000만 달러로 전월(331억8000만 달러)에 비해 6억8000만 달러 늘었다.
외화예금은 지난 3월 336억4000만 달러에서 4월 348억4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가 한 달 ...
취득세 감면종료ㆍ비수기 영향
소강대약 현상 하반기도 계속
[시민일보]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7월 부동산 거래량의 급감을 예상했다.
고 원장은 4일 PBC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취득세 감면 혜택이 6월 종료됐고 비수기도 겹쳐 주택거래 급감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