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베트남 하노이서 파리바게뜨 7호점 개점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7 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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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업체 빅시마트에 카페형 베이커리 탕롱빅시점 입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중화(Trung Hoa) 지역에 파리바게뜨 하노이 7호 점인 탕롱빅시(Big C)점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SPC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탕롱빅시점은 베트남 최대 유통업체인 빅시마트의 매장 입구 1층에 입점했으며, 199㎡(약 60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다.


빅시마트는 대형 프랑스계 할인마트로 일 평균 유동인구가 일만 명에 이르러 수많은 인파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파리바게뜨 베트남법인 관계자는 "중화지역은 베트남 하노이의 신도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지속적으로 건설되고 있어 인구 유입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이 지역의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20개, 미국 28개, 베트남 13개, 싱가포르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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