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성경에 예수의 박해자로 ‘본디오 빌라도’라는 로마 총독의 이름이 거론된다.
기독교인들이 암송하는 ‘사도신경’에도 빌라도는 ‘예수에게 고난을 준 자’로 묘사되고 있다.
과연 그러한가. 이를 논(論)하기에 앞서 빌라도가 어떤 인물인지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터어키의 성 소피아 사원에 소장돼 있는 ...
{ILINK:1}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정국대응 과정에서 ‘나홀로 결단’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을 선택, 튀는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 여러 평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내 평가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연일 강경론과 유화론을 오가는 박 대표의 정국운영 방식을 놓고 ‘널뛰기’로 폄하하는가 하면 당 ...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길 위에 위치한 공영 주차장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차선이 표시되어 있지 않을 정도로 좁은 도로에 공영주차 시설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 도로의 폭은 자동차가 양 방향에서 교행이 겨우 될 정도로 좁고 길의 경사도 상당히 가파른 곳입니다.
그 위치는 남산 힐튼호텔 동쪽에 ...
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현재 수색동 수초교 후문 길에서 실시하고 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실시에 대해 건의하고자 합니다.
주차지역을 표시하고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는데 징수된 주차요금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우선 주차를 실시했으면 주변 도로관리(소방차가 통행할 수 있는 통로확보, 불 ...
노무현 대통령이 향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정부혁신을 위한 `공직사회 다잡기’에 발벗고 나섰다.
노 대통령은 지난 21일 정부 장·차관급 공무원들과 함께 한 `정책사례분석 토론회’에서 “공무원들의 자세와 각오를 다잡는 일에는 앞으로도 대통령이 직접 나서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 파주시 5급 공무원이 26년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지방자치 행정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파주시 박재홍(48·사진) 총무과장.
박 과장은 지난 20일 국민대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단체 시민참여제도의 효율성의 관한 경험적 연구’ 논문으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최근 고유가 바상사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청사에너지 10% 절약운동을 펼치는 등 ‘에너지 절약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청사내 각 사무실마다 절전형 전원 제어장치(프리세이버)의 설치로 퇴근시나 점심시간에 미사용 중인 모니터 등 주변기기에 흐르는 불필요한 대기전력의 ...
{ILINK:1} 과거사 규명을 둘러싼 여야간 논쟁을 한심한 기분으로 지켜보고 있다.
가관으로 치닫고 있는 정치권의 몰염치한 논쟁은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극도의 피로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정치권은 과거사의 범위나 규명방법을 두고 너무 많이 오락가락했다.
이는 과거사 규명을 두고 ...
용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동빙고 변전소를 따라 내려가는 주택가 이면도로 앞에 세워둔 차에 주차위반 딱지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제 차뿐만 아니라 그 시간에 세워졌던 모든 차들에게 똑같이 발부가 되었습니다.
일년 내내 주차하는 곳이고 자기 집 앞에 주차된 차량들입니다.
교통흐름에 전혀 지장이 없는 주택가 이 ...
강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어느 날 아침 통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구청 메일링 발부를 위해 150명 할당이 있으니 메일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메일링은 선택적 사항 아니던가요?
제가 통장님께 “전 메일링을 받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리니 통장님 별 말씀은 안하시지만 무척 불쾌한 표정으로 가시더군요.
왜 ...
{ILINK:1}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선친 친일문제로 결국 의장직을 물러나야만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천·신·정’의 한축으로 분류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선친 친일문제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얼마간 버티기야 하겠으나, 네티즌들의 입방아 오른 이상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 것 같다.
실제로 인터넷 언론인 ...
“오는 춘천마라톤 대회에서 저희에 실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작 초에 5명으로 시작했던 서대문구 직원마라톤 동호회(회장 김진태)는 4돌을 맞은 올해 회원 120명이라는 회원을 만들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매주 목요일 밤 홍제천변에서 한강변까지 15km에 달하는 구간을 삼삼오오 모여 달리며 올 10월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병운 부장판사)는 19일 공무원 신분으로 특정정당에 대한 공개 지지를 표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정용천 수석부위원장에 대해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6월, 지방공무원법 위반으로 징역2월에 각각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검찰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 ...
{ILINK:1} 미국 연방법원이 18일 한때 스파이 혐의를 받았던 핵과학자 리원호(李文和)에 관한 기사의 취재원을 공개하라는 법원명령을 거부한 미국 기자 5명에게 법정모욕죄를 적용,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한다.
히버트 등 기자들은 법정에서 그들의 취재원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지 않는 범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정보 ...
{ILINK:1} 서울시가 당초 강서구 마곡지구에 잉글리시 타운을 조성하려던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했다고 한다.
뒤늦게나마 이를 백지화 한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만일 시가 전시행정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를 강행했더라면 잉글리시 타운은 두고두고 서울시의 골칫거리로 남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계획 ...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희 동네 명일2동 사무소에는 주부탁구교실 ·요가 등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설되어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이런 다양한 스포츠를 언제든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pc방이나 노래방 등을 전전하며 탈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지 ...
강남역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입니다.
강남역은 유동인구도 많고, 교통량도 많아서 정말 복잡합니다.
이해는 갑니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버스를 타고 퇴근 시에 가다 보면 버스가 P턴 하느라 역삼초등학교 4거리로 가는 길이 정말 엉망입니다.
하지만, 편도 2차선에 2차선은 거의 주차장이고 심지어는 1차선까지도 ...
경기도 여주군이 장애인 비하 발언과 관련해 홍역을 치루고 있다. 문제는 여주군 공무원들이 아직 구태를 못 벗고 현실을 외면하는데서 불거진 문제이다 보니 사건 수습은 제쳐놓고 기사를 작성 한 본지 기자들에게만 탓을 돌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궁지에 몰리면 잘 한 것은 내 탓이고 잘못한 것은 상대방 탓으로 ...
수원시청 공무원의 31%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22%는 의원들로 부터 사적인 부탁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지부가 지난달 19일부터 1주일간 시청과 시 산하공무원 6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시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그저그렇다 59.7%, 대체로 불만이 ...
중국은 왜 고구려사 왜곡에 나선 것일까?
지난 8년여에 걸쳐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밀어부치고 있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은 중국의 대국주의, 신 중화주의의 발로가 아닐까?
구 소련의 붕괴 이후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유일한 강대국 후보로 부상하면서 중화 패권주의에 대한 향수를 되살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