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진천경찰 공조, 배티고개 상습 난폭운전 실전 현장훈련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7 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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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안성경찰서(서장 윤치원)는 지난 26일 오전 배티고개 상습
난폭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道 경계 간
공조 난폭운전 차량 추격 실전 현장훈련(FTX)를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순찰차 5대, 경찰 오토바이 2대 장비와 안성·진천경찰서 교통·지역 경찰 11명의 경력이 동원되었고, ‘차량 4대가 폭주레이싱을 하듯이 난폭운전을 한다’, ‘차량 1대의 번호판을 보았다’는 난폭운전 112신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난폭운전 차량들의 예상 이동경로에 대비한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며 안성·진천 경찰서의 공조를 통한 사전 이동경로를 차단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신고 접수부터 동원 경력의 안전확보를
고려한 추격, 검거, 캠코더·블랙박스 채증 단계까지 종합적인 현장훈련이 진행되었다.

윤치원 안성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난폭운전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며 “배티고개 도로 특성에 맞는 ‘道 경계간 실전 공조훈련’으로,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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