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개회...조례안 등 36건 안건 처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2 0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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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철의장 본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조례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는 전날 오후 2시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7일까지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 22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예산 및 결산 관련 안건 4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안건이 제출됐다.

 

본회의에서는 제254회 제1차 정례회 회기를 9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으로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김창겸 의원과 김상수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해당 안건들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원 발의 조례안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예산 및 결산 관련 안건 등을 처리하기 위해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휴회를 의결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 심의를 거친 뒤 8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정례회”라며 “임시회가 당면한 현안에 대응하는 자리라면, 정례회는 지난 행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가다듬는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의정활동이 집중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기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한정된 재원이 보다 절실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지혜 의원 5분 자유발언 진행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지혜 의원과 최청환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청취했다.

 

유지혜 의원은 ‘청소년이 체감하는 생활권 중심 활동 기반 마련’을 주제로, 29개 읍·면·동을 가진 특례시의 규모와 청소년 인구 증가율에 비해 청소년 문화·체험·휴식 공간 부족을 지적했다.

 

또한 지역별 청소년 시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생활권과 접근성을 고려한 청소년수련시설 확충 중장기 계획 수립을 제안하면서 청소년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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