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7일 구청 1층·해누리타운1층 현관에서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4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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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7일 따뜻한 동참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19년 2월19일까지 진행되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으로, 오전 8시부터 50분 동안 구청과 해누리타운 현관에서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은 ▲나눔명사 열매달기 ▲민·관이 함께하는 사랑의 뜨개질 릴레이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을 격려하기 위한 작은 간식(와플) 제공 ▲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작은 콘서트 등을 실시한다.

또 ‘손까락 봉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랑의 뜨개질 릴레이’는 봉사단과 직원이 함께 목도리를 만들어 지역내 홀몸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나눔 와플봉사단’은 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와플을 나눠주고, ‘예쁜 풍선 만들기 봉사단’은 캠페인 장소인 구청 로비를 아름다운 풍선장식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구 직원으로 구성된 ‘쩡스밴드’가 작은 콘서트 무대를 마련해 즐거운 공연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과 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 지난해 진행된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에 참여해 기부를 하고 있는 김수영 구청장.(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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