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지역내 45개 노인복지시설 전수 조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4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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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노인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45곳을 직접 방문해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별도로 조성된 ‘노인인권보장실태조사단’ 11명이 모든 시설을 직접 찾아가 안전·위생·인권 등 전반에 대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인권·위생·안전 분야로 나눠 세부항목을 꼼꼼히 살핀다.

점검대상은 노인요양시설(7곳),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15곳), 재가노인복지시설(23곳) 등 45곳이다.

점검과 함께 복지시설 종사자들과의 개별면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노인들이 늘 안정적이며 질높은 요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조사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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