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제4회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4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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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학부모·학생·지역주민 35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를 개최한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는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그간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합동 연주회에서는 ▲흑석초 ▲강남초 ▲남성초 ▲본동초 등 총 4개 초등학교 꿈나무 연주자들의 본공연과 초청공연인 마술쇼가 펼쳐진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1번, 하이든 놀람 교향곡 등의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뮤지컬 OST, 아이돌 가수의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연주곡을 학부모와 지역주민 앞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주회에 참석한 김윤미씨(43)는 “초등학생들의 연주 수준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아서 많이 놀랐다”며 “오케스트라 활동이 아이들의 정서와 협동심을 기르는 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연습한 아이들을 위해 많이 보러와서 함께 응원해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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