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다문화정책포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4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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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청 강당에서 ‘다문화정책포럼’을 열고, 토론을 진행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협의회 회원도시·다문화기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박경태 성공회대 사회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우리 지역의 ‘문화 다양성’이 곧 우리의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창원시 문화예술과 김경화 정책관과 서울연구원 이혜숙 연구원의 주제발표, 이성 구청장, 김관호 이화여대 문화예술교육원 교수, 양경은 성공회대 열림교양대학 교수의 지정토론 등이 이어졌다.

이 구청장은 구가 펼치는 다양한 다문화정책을 소개한 후 “이번 포럼이 다문화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길잡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다문화도시협회는 외국인주민 1만명 이상 25개 기초자치단체가 모여 다문화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현안 등을 논의하는 단체다. 구는 3·4대 회장도시로 이 구청장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을 연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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