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상임대표, ‘민간통일운동 유공’ 대통령 표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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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지 결집·국민화합 기여·통일기반 조성 공로 인정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전 세계에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선도적으로 기여

▲ 서인택 대표(왼쪽)가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대표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가 개최한 ‘2018년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은 통일부가 매년 민간차원에서 통일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실시하는 포상으로, 통일의지 결집, 통일정책 홍보, 교류협력 및 인권분야 관련 활동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인택 대표는 지난 2012년 국내최대의 통일실천 NGO 연대단체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의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생활형 통일운동을 펼치며 범국민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동포 및 세계시민들에게도 통일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국가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전달, 공감대를 형성하고 확산시키는 등 통일의지를 결집하고 국민화합에 적극 기여하고 통일기반 조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서 대표는 '2019 One K(원케이) 글로벌캠페인'의 공동추진위원장으로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대와 국적, 이념을 뛰어 넘는 글로벌 통일 공감대의 확산에 공헌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정착 및 자립 지원사업, 시민 대상 통일교육, 국제적 민간 교류협력 주도 등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다각도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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