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2일 ADHD 자녀 양육법 강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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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2일 오후 6시 홍릉문화복지센터 4층 교육장에서 ‘ADHD 자녀의 건강한 양육방법’ 강좌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순 힐링유의원 원장을 초빙해, ▲ADHD 아동의 이해 ▲ADHD의 올바른 치료 방법 ▲ADHD 자녀의 건강한 양육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30명 접수 받는다.

신청은 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참석자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정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청소년기 아이들의 이상 행동을 사춘기의 반항 정도로 생각해 문제가 있어도 가벼이 넘기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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