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희망 일자리 만들기 5년 연속 ‘우수구’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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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 취업률↑ 입증
올 시상금 포함 3억 확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18년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올해 시상금 5200만원을 포함 5년 동안 총 3억300만원을 받게 됐다.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경제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일자리 민관 거버넌스 운영 ▲취업률 제고 ▲비정규직 정규직화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체계 구축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 육성 등 20개 세부지표를 모두 충실히 이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우수인력 확보를 원하는 구인기업과 협력해 일구데이(19-day),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직자에게 취업정보 제공, 현장면접 자리를 마련해 줬다. 청ㆍ장년층 대상에게는 직업능력 강화 교육으로 자존감 회복과 취업역량 향상시켜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했다.

또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를 위한 ‘새벽 일자리 쉼터’를 운영해 건설일용직 근로자들의 근로여건 및 권익 개선에 기여했다.

감정노동 종사자 정신건강을 위한 감정노동 보호 가이드라인 수립, 권리보호 교육,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근로자 권익 보호 정책을 추진해 왔다.

한편 재활용정거장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사회 조성’, 빈집 프로젝트(Be-in house)로 ‘도시재생 효과’와 청ㆍ장년 예술가 ‘창작활동 기회 제공’은 일자리 혁신 우수사례로 높게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안정적인 취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며 “일시적인 대책 보다는 창의ㆍ지속적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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