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미감도서관→공공도서관 승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 공공도서관 8곳으로 늘어
▲ 미감도서관 외부.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미감도서관이 최근 공공도서관으로 승격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미감도서관은 목사랑시장내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지난해 7월에 개관해 ‘음식’을 특화된 주제로 ‘키즈쿡 맛있는 그림책’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마을 커뮤티키 공간의 장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로써 구에는 공공도서관이 기존 7곳에서 8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양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는 물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독서 뿐만 아니라 문화생활 공유 등 마을 사람들의 리딩엔터테인먼트(Reading+Entertainment)의 공간이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신정3동에 연면적 5666㎡의 규모의 양천중앙도서관을 오는 202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