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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컨퍼런스에서 김지봉 구 안전담당관 팀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 ||
구는 이번 컨퍼런스에 재난경감과 신속한 복원력을 갖춘 안전 행정망의 대표 도시로서 초청됐으며,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자로 나섰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구는 MCR캠페인 추진과 관련된 다양한 실천 사례를 알렸다. ▲민선7기 구정방향 최고 가치로 ‘안전’ 설정, ▲재난위험경감계획 수립, ▲재난관리기금 확대운용, ▲안전마을 조성, ▲안전 교육·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
특히 구는 초고층건물 민관협력 훈련으로 지역의 특수성에 적합한 재난 대응력을 기르고, 전국 기초자치구 최초 설립된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의 범구민적 참여 유도 등 성과를 상세히 알렸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더 많은 해외 사례를 배우고 안전행정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는 ‘365일 마음편한 안전도시’를 미래 비전으로 보고
지속적인 재난관리와 도시의 복원력을 키우는데 집중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MCR(Making Cities Resilient) 캠페인이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재난을 대비하고 재난발생 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UN이 주도하는 운동을 가리킨다.
지방자치단체 단위로 재난에 대한 자생적 대응능력을 보유하고자 하는 범세계적 움직임으로 2018년 기준 126개국 4103개 도시가 MCR 캠페인에 가입한 상태다.
우리나라 역시 171개 도시(가입률 70%)가 가입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행정의 책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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