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9일 고척근린공원서 추석 앞둔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5 1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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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9일 추석 귀성길에 나서는 주민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고척근린공원내 야외무대 앞에서 자동차 무상안전검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승용차, 승합차 등 지역내 자가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오후 3시 진행되며, 오전 30명, 오후 30명씩 정비인력이 투입된다.

점검 내용은 ▲제동장치·엔진 작동상태 ▲엔진오일, 파워핸들오일 등의 적정 여부 ▲전조등, 브레이크 등화장치 등의 정상작동 여부 ▲타이어 공기압 적정 여부 등이며, 자동차 고장발생시 응급조치 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점검차량 선착순 100대에 한해 와이퍼 무상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게 고향에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자동차관리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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