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136개 신설...12월 중순 완료 예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3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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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도료 세라믹 기술 도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136개를 신규 설치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부착방지판은 특수도료로 제작된 세라믹 표면처리로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막고, 부착 흔적도 남지 않게 해준다.

부착방지판 설치지역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구로디지털단지역 교차로~디지털1단지 교차로 구간) ▲개웅중학교 인근(개봉로11길 81)으로 12월 중순 완료될 예정이다.

이 중 개웅중학교 인근은 “기존에 설치된 부착방지판이 노후돼 뾰족한 표면이 보행자 안전에 위험을 준다”며 주민이 직접 건의한 지역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라며 “지속적인 정비활동과 철저한 단속실시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01년부터 매년 부착방지판 설치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만5000여곳의 신호등·가로등주에 설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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