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기정화식물로 미세먼지 잡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1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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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어린이, 학생, 노인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 보호를위해 어린이집, 초등학교, 노인사랑방 등에 공기정화식물을 배급했다.

안시리움, 스파트필름, 팔손이나무 등의 식물은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고, 별다른 유지관리 없이 실내에서 키울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한 공기오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내 재건축공사장 인근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사랑방 등 총 15개의 시설에 공기정화식물을 배부해 재배토록 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기 위해 주민교육, 미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등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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