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연말까지 역사 주변 자전거 거치대 정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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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주요 역사 8곳에 설치된 자전거 거치대를 오는 12월 말까지 정비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노후한 자전거 거치대는 주변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자전거 도난 및 분실의 위험이 있어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는 지난 10월 주요 역사 자전거 거치대 점검 결과에 따라, 사업비 9300만원을 투입해 파손된 자전거 거치대 1090대를 교체하고, 강동구청역, 천호역 등 8개 역사 주변에 자전거 거치대 70대를 신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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