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5일 아파트 관계자 윤리교육... 관리투명성 확보 앞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4 14: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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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5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입주자 대표·관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윤리의식 고취와 건전한 공동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1부 공동주택활성화 등에 관한 교육, 2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교육 등 두 가지 주제로 나눠 4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겸임교수인 은난순 강사가 공동주택 생활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해결방법·입주민과 경비원의 상생방안 등을 모색하고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한영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공동주택관리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 동별 대표자 선거관리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최근 공동주택의 입주민간 분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입주자 대표의 투명하고 건전한 윤리의식은 필수”라며 “아파트 운영 실무와 연관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에 일조하고 건전한 공동체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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