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0일 유아숲 체험원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9 15: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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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지양산 유아숲체험원에 설치된 흔들다리(사진제공=양천구청)
자연 놀이터서 상상력·감수성 '팡팡'
모래사장·흔들다리 등 시설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0일 지양산 해맞이마을 ‘유아숲 체험원’을 개장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새로 조성된 지양산 해맞이마을 유아숲 체험원은 숲속 뜰 놀이터, 푸른 숲 놀이터, 하늘 숲 놀이터, 경사놀이터 등 다양한 유아숲 체험시설로 조성됐다.

특히 숲의 모습을 최대한 보존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시설을 설계하고, 또한 상상력, 감수성,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모래놀이터, 흔들다리 건너기 등의 다채로운 시설이 설치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유아숲 체험원 입구에 유모차 보관대를 설치하는 등 유모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부모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유아숲 체험원’은 오는 2018년 3월까지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며, 그 이후부터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위의 정기이용기관(평일)과, 가족단위(주말)로 자유이용이 가능하다.

김수영 구청장은 “지양산 유아숲체험원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자연의 다양한 구조와 색깔, 형태, 변화를 온몸으로 익힐 수 있는 참교육의 장.”이라며 “놀이와 친구,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에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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