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린이 보호 안전보행시설 증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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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 노락색 스티커 부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신도림초등학교(신도림로19길 44)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설치를 완료했다.

옐로카펫은 초등학교 통학로에 위치한 횡단보도 바닥과 벽에 노란색 알루미늄 스티커를 부착해 외부와 구별된 공간을 만들어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시설물이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치 희망지역 조사를, 서울시는 위험도, 교통량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옐로카펫 설치지역을 정하고 있다.

작년 6월 5일 온수초(부일로 893)를 시작으로 올해 6월 7일 오류남초(서해안로24길 22)와 9월 15일 덕의초(고척로 213), 구일초(구일로 68)에 이어 최근 신도림초등학교까지 총 5개소에 옐로카펫 공사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옐로카펫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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