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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수서역 대응훈련 | ||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강남소방서, 강남·수서경찰서, 제2089부대,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등 19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언북초등학교 등 민간단체, 500여명이 참여해 지진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세부 훈련 일정을 살펴보면 30일 직원대상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지역내 초등학교 대상 화재대피훈련이 진행되며, 11월1일에는 지진에 따른 복합재난에 대비한 현장훈련이, 11월2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기관별 실무반 토론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일 열리는 현장훈련의 시나리오는 분당선 왕십리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강남구청역에 들어오는 동시에 지진이 발생해 열차가 탈선되며 부상자가 발생하고, 주변 지하 연계 복합 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과 참여 주민들은 긴급한 재난상황을 간접 경험하고 대피훈련을 실시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점검한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 현장지휘소,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군부대 상황실,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다수의 사상자를 구조 및조치하고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주민이 재난에 대해 쉽게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화재, 지진, 북한의 핵공격 등 사회재난 8개 유형을 선정해 강남구청뉴스 등을 통해 홍보하고 유형별 대처 방법 관련 영상물을 제작해 주민과 밀접한 아파트엘리베이터 등에 지속적으로 방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비상시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강남구청역 분당선 승강장 내 특별 피난계단 등 당일 시민이 대피해야 하는 장소와 시설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실제 상황 같은 훈련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개선하는 등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안전한 강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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