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대상지는 개봉SK텔레콤부터 개봉교까지 이어지는 개봉로 양방향 구간과 개봉역 남측, 북측 광장의 82개 건물로, 구는 현행 허가규정에 부적합한 간판을 허가규정에 적합하게 개선하는 230개 점포 업주에게 총 2억1300만원의 간판제작 비용을 지원했다.
간판은 유지비가 적게 드는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을 설치했으며, 표시규정 외 돌출간판, 지주간판 등 표시개수를 초과해 다량 설치된 68개 업소의 간판은 철거토록 했다.
구 관계자는 “노후, 불법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구의 노력과 함께 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2년 구로중앙로, 가마산로, 경인로 일부구간을 시작으로 도림로, 디지털로, 구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일대의 불법 간판 정비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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