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에너지자립마을 워크숍'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7 16: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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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립마을 확산이 온난화 해법 될 것"
8일 워크숍 열고 다양한 우수 사례 공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에너지자립마을 활성화를 위해 8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에너지자립마을에서 지구온난화 해법 찾는다’라는 주제로 하반기 에너지자립마을 워크숍을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자립마을에서 2030년을 본다’라는 내용으로 자립마을의 존립필요성 전달 ▲초기 자립마을 태동기부터 정착하기까지 겪었던 우수마을 사례 공유 ▲송파구의 1호 에너지자립마을인 한라비발디의 지난 3년간 성과를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건식 송파구 환경과 팀장은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으로 지구온난화가 점점 더 심해지면서 그에 따른 폭염과 가뭄 등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한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에서 시작되는 에너지자립마을이 지구온난화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앞으로도 더 많은 단지 및 마을공동체가 에너지자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송파나눔발전소, Eco-Life 탄소절감 운동 등 에너지복지정책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인정받아 2015년 유엔공공행정상 대상과 2016년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 등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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