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 기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골목길, 이면도로 등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보행자용 벽면형 도로명판을 확대 설치한다.
현재 은평구는 도로명판 2369개 건물번호판은 3만0871개로 총 3만3240개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나 주요 교차로에 차량용 중심으로 설치돼 있어 보행자의 편리·접근성이 미흡했다. 이에 따라 실생활에 사용빈도가 높은 곳에 부족한 도로명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벽면형 도로명판은 이면도로·골목길 등 교차로에 보행자용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이 미흡한 지역을 조사해 보행 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확대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2011년,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용의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다. 우리 구는 지속적인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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