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5월부터 공사장에 미술작품 전시하는 '미술갤러리' 확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1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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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아동친화도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5월 고덕5·7단지, 6월 암사동 514번지 민영주택 공사장에 ‘미술갤러리’를 확대 설치한다.

‘미술갤러리’란 재건축 공사장 가설 울타리에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미술작품을 민·관·학 협업으로 전시, 진행되는 것으로 현재 삼익그린맨션아파트 주택 재건축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고명초등학교 학생들의 그림 60점, 고덕2단지 울타리에 고덕초등학교 학생 그림 120점, 고덕3단지 울타리에 고일초등학교 학생 그림 60점이 전시돼 있다.

미술갤러리 설치기간은 건축공사 완료 후 가설울타리 철거 전까지다.

구는 이번 어린이 미술갤러리 운영으로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어린이 미술갤러리 설치에 적극 협조해준 초등학교와 시공사에 깊히 감사하다”며 “많이 구경와서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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