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19일부터 '재미있고 행복한 약초이야기' 교육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2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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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느 19일~7월26일 자연 약초의 채취·활용법 등을 배우는 ‘제3기 재미있고 행복한 약초이야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약초란 무엇인가 ▲ 몸에 좋은 약초 ▲생활 속 약초 ▲약초와 건강 ▲현장학습 등의 내용으로 총 14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1인당 수강료는 27만3000원이며, 이중 13만3000원은에서 지원한다.

또 자비부담 수강료 14만원 중 교재비 2만원은 필수이며, 현장학습을 원하는 주민은 현장학습 1회당 6만원만 내면된다. 현장학습은 총 2회 진행된다.

현장학습을 포함한 모든 교육과정(56시간)을 이수하면 민간약초 관리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구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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