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중·장년층 재취업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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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생애설계 프로 운영… 접수기간 상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재도약 프로그램’과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재도약 프로그램'은 퇴직(예정)자의 취업교육과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취업교육은 2개 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1기는 오는 12~14일 서울서부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디지털로32길 29)에서, 2기는 오는 5월22~25일지 구청 혁신사랑방에서 기수별 25명씩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변화·스트레스 관리 ▲행복한 건강관리법 ▲성격유형별 자기이해와 강점개발 ▲경쟁력 있는 이력서 작성법 ▲성공 면접 전략 ▲구직활동 계획수립(컨설턴트와의 만남) ▲취업동아리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중·장년층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재직자와 구직자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애설계 프로그램’은 ▲중·장년 노동시장의 이해 ▲인생, 경력 회고 ▲생애계획, 경력경로, 구직계획 수립 ▲구직서류·면접 준비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일정은 1기 교육 오는 27일 구청 창의홀에서 진행되며, 추후 모집을 통해 6, 10, 11월에 2·3·4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교육 수료 후에도 직무별 동아리 구성·활동 지원, 1대 1 개별상담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 중소기업 현장방문 또는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연계를 통한 취업 알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자들을 관리할 계획이다.

재도약·생애설계 프로그램은 만 40세 이상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신청은 ▲재도약 프로그램(1기는 마감, 2기 25명 모집)은 오는 5월1~16일, 생애설계 프로그램(1기 30명)은 오는 21일까지 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방문, 전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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