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4~11월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8 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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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4~11월 자녀와 아버지의 관계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운영을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아버지 교실은 ▲아버지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부모의 4개 유형과 아이와의 갈등해소 방법 ▲코치형 아버지되기 ▲마을에서의 아버지 역할 ▲아이와의 친밀감과 안정적 애착관계 ▲아이에게 효과적인 훈육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 등 7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또 어린이집·유치원의 경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놀이 활동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체놀이 활동은 과자집 만들기, 오감발달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상당수 아버지가 자녀돌봄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제 육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버지들의 육아고민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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