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직원들, 다산의 마음가짐을 배운다... '다산(茶山)과 함께하는 청렴 현장학습'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6 06: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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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8~29일 구청장과 직원들의 청렴교육을 위해 전남 강진 다산기념관에서 ‘다산(茶山)과 함께하는 청렴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학습은 각자 부서에서 주로 인허가·보조금 업무를 담당해 청렴리콜(주민들에게 유·무선으로 민원처리 만족도를 조사하는 상시 모니터링 제도) 대상이 되는 직원들 위주로 진행되는 것으로 김영종 구청장 외에 40명의 공무원이 참가한다.

교육은 ▲다산 청렴 강의 ▲다산을 통한 가치혁신 수업 ▲목민심서 낭독과 ▲다산의 유배지이자 다산학(學)의 산실인 다산초당, 다산이 자주 들러 차를 마시곤 했다는 백련사 등의 방문으로 진행된다.

김 구청장은 “이번 ‘다산(茶山)과 함께하는 청렴 현장학습’을 통해 종로구 직원들이 청렴한 몸가짐·마음가짐을 생활화하게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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