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1일부터 지역내 만 3~7세 아동 70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 위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한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재난 안전체험 차량(5톤 트럭)과 교통 안전체험(45인승 버스) 차량이 직접 유치원 및 초등학교로 찾아가 실시하는 것으로, 오는 6월까지 학교별 일정·장소 조율후 총 6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화재 및 지진 발생시 대피요령 ▲버스 승하차 안전교육 ▲안전벨트 중요성 및 체험 ▲자전거 보호장구 착용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이론중심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을 하면서 안전실천을 습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택 구 안전도시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을 형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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