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치매ㆍ낙상예방운동 프로 29일부터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16: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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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9일부터 오는 12월16일까지 보라매병원 사랑관 체력단련실에서 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치매와 낙상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본격적인 운동프로그램에 앞서, 18일 구 치매지원센터장과 서울대 체육교육과교수를 초청해 ‘치매와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 초청강좌’를 개최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강좌를 들은 후 신청을 할 수 있고, 강좌를 듣지 못하더라도 구 건강관리과로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와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건강운동과학실에서 자체 개발 중인 '근감소증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근력과 신체활동량을 증가시키고, 인지기능을 개선해 치매 예방을 도모한다.

아울러 뇌 MRI와 인지기능검사, 골밀도 검사 등을 프로그램 전, 중간, 후 무료로 진행해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근감소증으로 인한 이차적인 만성질환 예방으로 진료비 지출이 감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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