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망우역등서 20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16: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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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사회복지협의회가 20일 오전 10시 망우역과 홈플러스 상봉점에서, ‘청소년 서포터즈’ 회원 60여명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 서포터즈’는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생봉사동아리로, 송곡고·송곡여고 학생 1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학대 캠페인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인권·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받았다.

행사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O/X 퀴즈와 ▲보드판을 활용한 아동학대 유형·신고요령 대한 홍보를 실시하며, 당일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등 선물을 증정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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