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나눔문화 확산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7 15: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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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 기념 '나눔박람회' 9월2일 개최
동전 모으고 한줌 쌀 송편도 만들어 소외이웃에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오는 9월2일 시청 광장에서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나눔박람회는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아래 '꿈의 오케스트라'와 '수화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 'Osan Noble Donor Society' 발대식 등이 이어진다.

또한 ▲'땡그랑 한 푼' 동전 모으기 및 한줌 쌀 전달식 ▲착한날개 오산 협약식 ▲나눔박람회 홍보·체험부스운영 ▲6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 ▲스타 애장품 경매 ▲재능기부 공연 ▲(사)사랑의 밥차 운영(충청본부) ▲생명의 헌혈차량(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사랑의바자회(이마트 오산점) 등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땡그랑 한 푼’ 동전 모으기와 ‘한줌 쌀’ 송편 만들기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동전과 쌀로 지역내 소외·취약계층에 온수매트(사랑의 침낭), 한가위 추석 송편(떡) 등을 전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박람회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내 산재한 각종 복지자원 발굴 등 다양하게 활동해온 참여주체가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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