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틈새일자리도 시민에 우선 제공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7 1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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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안전과와 협의… 시민 일자리 창출 총력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틈새일자리까지 광명거주자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가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신규 건물이 준공되면 건물 관리인부터 청소, 경비, 주차관리인 등을 채용할 때 시(市)일자리센터를 통해 광명시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주택안전과와 협의, 올해 근린시설 42건 신규건물 허가 공문에 명시해 건물주에게 통보하는 등 틈새일자리까지 시민 위주의 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2000㎡ 이상 대형 신규 건물은 일자리창출과에서 직접 건축주(사용자)와의 면담을 통해 구인시 광명시 일자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이로 인해 올해에 준공된 건물 2곳에 채용된 인원 93명 중 광명시민 4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 소하동·일직동에 신축 중인 2000㎡ 이상 4개 대형건물에 대해서도 입주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광명시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광명시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안을 만들어 시민을 위한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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