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식물공예 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접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7 15: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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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은 오는 24일까지 지역내 결혼이주여성·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식물공예(압화)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오는 25일~12월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다문화여성(결혼이주여성)·경력단절여성 등이며, 교육장소는 양서면에 위치한 세미원이다. 재료비 및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32강에 걸쳐 매주 목·금요일 오후 2~5시 3시간 동안 ▲꽃누르미 이론 ▲기초과정 통한 소품만들기 ▲액자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문화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전반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교육훈련생에게는 1대 1 취업상담을 통해 맞춤 취업을 지원하고,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기회도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접수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교육신청은 세미원으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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