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면 지역에 2014년부터 멜론을 재배한 이들 농가는 올해 총 1.5ha를 재배해 1500상자(8kg)를 수확하게 된다.
연천멜론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는 재배시기를 조절해 이달 초부터 추석 무렵까지 순차적으로 수확해 가락동 농산물 시장 및 지역축제, 행사에 유통·판매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육초기 성장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우스 보온관리와 적과, 유인, 병충해방제를 위해 대농민 영농지도와 농가의 노력으로 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멜론을 수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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