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5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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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짝수 연도에는 숙박업소, 목욕업소, 세탁업소를 평가하고 홀수 연도에는 이용업소와 미용업소를 평가한다.

올해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305곳이 평가 대상이다.

이번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해당 업소를 방문해 질문·관찰·측정 등의 방법으로 업소 전반의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점수화한다.

평가 영역은 일반현황·준수사항·권장사항 3개 영역에 대해 업종별로 30~41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 80점 이상은 우수업소,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업소로 구분한다.

구는 최우수업소들은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2017년 2월 중 구민들에게 널리 공표하고 전국 시·군·구에 이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공표로 영업자에게는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의식 제고의 자리 마련, 구민에게는 건강한 공중위생 환경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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