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정수기 15일까지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5 16: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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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정수기와 냉·온수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먹는물 안전지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과 주민들로 민·관 합동 지도반을 편성해 신고시설이 부적절한 위치에 설치되진 않았는지, 위생관리기준 등 준수사항을 지키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특히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어린이집 같이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현장오염도를 측정하는 등 특별관리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향후 미개선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먹는물 안전지도 서비스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먹는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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